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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내한 일정 또 지각…동양인 비하 과거 논란 재조명
작성 : 2019년 09월 17일(화) 19:39 가+가-

리한나 / 사진=리한나 치얼스 뮤직비디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팝스타 리한나가 다시 한 번 내한 일정에 지각하는 모습으로 팬들을 실망시켰다.

17일 리한나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내에서 자신이 창립한 브랜드 펜티 뷰티의 '아티스트리 앤 뷰티 토크'(ARTISTRY & BEAUTY TALK)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2시간이 지난 후에도 도착하지 않아 눈총을 받았다.

이날 리한나는 행사 시작한지 2시간여가 지난 오후 7시까지도 현장에 도착하지 않았고, 이에 관객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리한나는 물의를 빚었음에도 아무렇지 않는 모습으로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팬들의 실망감을 더욱 자아냈다.

리한나의 내한 일정 지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0년 새앨범 '레이티드 알'(Rated R) 프로모션차 2월 10일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리한나는 2월 11일 낮 12시 30분 예정됐던 첫 내한 기자회견 첫 내한 기자회견에서 컨디션을 이유로 50분을 지각, 오후 1시 20분 회견장에 나타나 관계자들의 원성을 샀다.

또한 리한나는 동양인 비하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리한나가 2010년 발매한 '치얼스(cheers)'의 뮤직비디오가 문제였다.

당시 뮤직비디오에서 리한나는 두 눈을 양쪽으로 찢는 동작으로 동양인의 가늘고 긴 눈을 비하하는 듯 한 모습을 취했다. 이에 팬들은 "리한나가 동양인을 무시한 것이 아니냐" "생김새로 동양인을 조롱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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