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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갈비곰탕 + 우거지 갈비탕 비결은 150년된 씨된장 [TV캡처]
작성 : 2019년 09월 17일(화) 18:59 가+가-

갈비곰탕 / 사진=KBS2 생생정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생생정보'에서 갈비곰탕과 우거지 갈비탕 맛집을 조명했다.

17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 코너 '대동 맛 지도'에서는 '두 가지 맛을 동시에 '포천'의 맛'편이 전파를 탔다.

경기 포천시 구절초로에서는 갈비곰탕과 우거지갈비탕을 판매하는 식당이 있다.

갈비곰탕의 경우 담백하고 깊은 맛으로 인기를 끈다. 곰탕 국물에 양지머리가 들어가는 것과 달리 갈비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주인장 고태산 씨는 "갈비의 맛있는 맛과 곰탕의 구수한 맛이 어우러지면 어떨까 하는 조언으로 갈비곰탕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곰탕의 구수한 국물맛을 내기 위해 사골과 골반뼈를 우린다. 사골은 구수한 맛을 내고 골반뼈는 시원한 맛을 낸다고. 이 뼈를 6시간 동안 펄펄 끓여주면 육수가 완성된다.

또한 갈비를 계속 우려서 만들어낸 국물에 갈빗대를 넣어 삶는다. 깊고 진한 고기의 맛을 내기 위해서다. 삶은 갈빗대에서 뼛조각과 기름을 발라낸다.

깔끔하게 손질한 갈빗대를 뚝배기에 넣고 진한 육수를 부우면 완성된다.

이 집은 소금도 남다르다. 40여분간 볶은 천일염을 사용한다. 소금을 볶으면 맛이 좋아지고 나쁜 물질도 기화되기 때문이다. 사소한 게 가장 큰 차이라는 주인장의 신념 때문에 이러한 과정을 거친다.

우거지 갈비탕 / 사진=KBS2 생생정보


갈비곰탕과 함께 우거지 갈비탕도 인기 메뉴다. 우거지 탕에 들어가는 된장이 비법이다. 150년 된 씨된장과 간장, 고추장을 사용해 깊고 구수한 맛을 자랑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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