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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혜·최희서·박은영·최예슬, 낭만적 가을 신부 등극할 女셀럽들 [ST이슈]
작성 : 2019년 09월 16일(월) 16:38 가+가-

왕지혜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무더위가 물러간 자리에 날아온 가을 바람과 함께 찾아온 셀럽들의 연이은 결혼 소식이 이목을 끌고 있다.

16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왕지혜가 2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비 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후 왕지혜의 전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서 두 사람의 연결고리가 배우 부부 배용준, 박수진 임을 밝혀 한차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왕지혜는 박수진을 키이스트로 영입한 장본인이다. 이로 인해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이 왕지혜를 예비신랑과 소개시켜주며 서로의 오작교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희서 / 사진=DB


배우 최희서 역시 9월 28일 가을의 신부가 된다. 그는 6일 SNS에 직접 글을 올려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결혼이라는 일은 아마도 살면서 평생 동안 가장 축하받아야 할 일 중 하나일 것"이라며 "나에게 곧 그날이 올 거라는 상상만 해도 벌써 코끝이 찡해지고 입꼬리에 경련이 인다. 너무 좋아서, 아 결혼한다니 너무 좋아서, 내가 당신이랑 결혼한다니 너무 좋아서"라고 적었다.

이어 "나는 가을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한다. 결혼 이틀 전에는 '아워 바디'라는 첫 주연작이 개봉을 한다"며 "나는 이번 가을이, 그리고 결혼 후 맞이 할 겨울이, 무척이나, 무척이나, 기대된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 연예인인 예비 남편을 배려해 가족 및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은영 / 사진=DB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을 진행 중인 KBS 소속 박은영 아나운서 역시 9월 말 스타트업 기업 CEO로 알려진 3살 연하의 비 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는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고민하고 궁리하고 있었는데 너무 황당하게 이렇게 (공개) 돼버렸다. (간밤에) 정말 한 시간마다 눈이 떠지게 됐다"며 "아무래도 상대가 일반인이기 때문에 좀 조심스럽다. 제 마음을 여러분께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SNS에 웨딩화보를 함께 게시하며 "내게도 이런 날이. 다신 없을 소중한 기회였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아직 정확한 결혼식 날짜와 예정 장소는 밝혀지지 않았다.

최예슬 지오 / 사진=오예커플스토리


유튜버 커플 엠블랙 출신 지오, 최예슬도 9월의 웨딩마치 주인공이 된다.

두 사람은 지난달 7일 개인 채널 '오예커플스토리'를 통해 직접 "저희가 드디어 결혼한다"며 "700일 좀 넘게 만났는데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양가 부모님 및 친척들을 동반한 지인들과 비공개로 치러진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열애 사실을 공개함과 동시에 양가 부모님의 허락하에 동거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지오는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저희에게는 어쩌면 정말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을 했다"며 "동거를 하게 된 이유는 물론 견해와 가치관에 따라서 저희와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다. 같이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 더욱 깊게 알아가고 서로를 좀 더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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