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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X정소민X양세찬 "여름 노래 선곡, 빠르게 잘못 인정" [TV캡처]
작성 : 2019년 09월 15일(일) 17:51 가+가-

전소민 양세찬 이광수 / 사진=SBS 런닝맨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런닝맨' 막둥이들이 시원한 노래로 뜨거운 무대를 만들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9주년 특집 런닝구프로젝트의 개별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은 개별 무대로 막둥이들의 무대를 준비했다. 세 사람은 쿨의 '해변의 여인'을 선곡했다.

녹음실에 들어선 세 사람은 걱정이 앞섰다. 이들은 "사실 저희가 어제 납량특집을 녹화했다. 그래서 다들 소리를 너무 많이 질러서 목이 안 좋다"고 밝혔다.

이에 담당 프로듀서는 "어차피 가창력을 위해서 부르는 건 아니니까"라고 '팩폭'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먼저 이광수의 녹음이 시작됐다. 이를 듣던 프로듀서는 "아무런 이모션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광수는 "이모션이 뭐냐"는 백치미를 보였다.

공연 당일, 세 사람은 무대가 아닌 관객석에서 등장해 팬들의 호응을 더욱 끌어올렸다.

또 이들은 복고를 콘셉트로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여기에 양세찬이 준비된 애드립으로 완벽한 호응을 유도하며 공연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무대가 끝나자 이광수는 "사실 저희 방송이 9월에 나간다고 하는데 여름 노래를 선곡했다. 저희 잘못을 인정하겠다"며 빠르게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양세찬은 "저희 무대 잘 보셨냐"면서 "함성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다"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칭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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