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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여자부 최강팀' 콜핑, 추석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작성 : 2019년 09월 12일(목) 23:59 가+가-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씨름 여자부 최강팀' 콜핑이 추석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설창헌 감독이 이끄는 콜핑은 11일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 첫날 여자부 단체전(팀간 5전3선승제/개인간 3전2선승제) 경기에서 화성시청을 3-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전에서는 올해 단오대회 우승팀인 거제시청을 3-2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단체전 결승전에서는 첫 번째 판부터 매화급(60kg이하) 양윤서(콜핑), 국화급(70kg이하) 임수정(콜핑)이 승리하여 2-0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세 번째 판에서 김시우(화성시청)가 이나영(콜핑)을 상대로 '밭다리'와 '밀어치기'로 승리해 한 점을 가져오며 승부의 분위기를 바꾸는듯 했으나, 국화급(70kg이하) 서현(국화급)이 정은미(화성시청)를 손쉽게 이기며 최종 스코어 3-1로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여자부 체급별 장사결정전(3전2선승제)에서는 매화급(60kg이하) 이아란(남양주씨름협회), 국화급(70kg이하) 임수정(콜핑), 무궁화급(80kg이하) 조현주(구례군청)가 승리를 거뒀다.

매화급 이아란(남양주씨름협회)은 8강에서부터 최강의 선수 양윤서(콜핑)를 제압하며 씨름판의 이변을 일으켰다. 결승전에서는 안정된 자세로 정확한 기술을 선보이며 이연우(안산시청)를 2-0으로 제압하고 첫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국화급에서는 임수정(콜핑)이 국화장사에 등극했다. 여자씨름의 최강자답게 정확하고 빠른 기술을 선보이며 박선(화성시청)을 가볍게 제압하며 '국화급 임수정' 이라는 타이틀을 지켜냈다.

이번 경기의 피날레라고 볼 수 있는 무궁화급 경기에서는 조현주(구례군청)가 무궁화장사에 등극했다. 조현주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現여자천하장사인 최희화(안산시청)를 상대로 '끌어치기'와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장사에 등극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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