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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염색한 류현진, 3인치 높은 제구가 문제"
작성 : 2019년 09월 12일(목) 16:02 가+가-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머리 염색으로 분위기 전환을 한 류현진(LA 다저스)이 반등을 노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2일 류현진이 뉴욕 메츠와의 원정 3연전 중 15일 두 번째 경기에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고 전했다. 이날 류현진은 사이영상을 두고 경쟁을 펼치는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과 맞대결을 펼친다.

류현진은 메츠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그는 최근 3경기에서 류현진은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류현진은 후반기 들어 제구력 난조와 체력적인 문제를 보이며 승수 쌓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평균자책점은 현재 2.45까지 까지 치솟았다. 특히 8월에는 4경기에 나서 1승3패라는 저조한 기록을 작성했다. 이제 무슨 일이 있어도 분위기 반전을 가져와야 한다.

Mlb.com에 따르면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최근 체인지업이 3인치 정도 높게 구사되고 패스트볼은 홈 플레이트에서 3인치 정도 벗어난다"고 평가한 뒤 "빅리그에서 이런 부분은 큰 문제다. 속도의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 매체 또한 "실제 최근 류현진의 경기를 보면 눈에 띄는 구속 저하는 없었다"며 로버츠 감독 생각에 동의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류현진은 회색으로 머리를 염색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어떤 부분을 어떻게 조정했는지 구체적으로 말하긴 어렵다. 이번 메츠전에서 보여주길 바란다. 류현진의 염색이 큰 성공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류현진의 반등을 기대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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