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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전현무, 대학 새내기 시절 조교로 오해받은 사연 [TV캡처]
작성 : 2019년 09월 12일(목) 14:19 가+가-

해피투게더 / 사진=KBS2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해피투게더4’ 출연진들의 노안으로 인해 생긴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12일 방송되는 KBS 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명품 배우 선물세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추석을 맞이해 '해피투게더'에 명품 배우 김응수, 김상호, 박해수, 이창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출연진들이 겪은 노안으로 생겼던 다양한 에피소드가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김상호가 중학생 때 찍었던 사진이 모두의 시선을 강탈했다는 후문. 김상호 사진이 공개되자 중학생 같지 않은 그의 외모에 충격받은 출연진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고 한다.

여기에 김상호, 유준상과 촬영을 함께 했던 조윤희의 깜짝 고백이 더해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조윤희는 “촬영장에서 김상호는 선배님, 유준상은 오빠라고 불렀다. 이후 유준상이 더 나이가 많은 것을 알게 된 후 김상호에게 죄송했다”고 김상호에게 사과했다.

이어 김응수가 노안 때문에 오해를 받았던 사연 또한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고. 김응수는 “딸과 같이 다니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아빠가 아닌 할아버지로 안다”고 고백했다. 무엇보다 김응수가 해탈한 듯 덤덤하게 이야기를 풀어내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전언이다.

이 외에도 MC 전현무가 과거 대학 새내기 시절 조교로 오해받아 학생들의 리포트를 제출받았던 사연, 박해수의 노안으로 인해 생긴 에피소드들이 계속되며 열띤 토크 분위기를 이어갔다고 한다. 과연 상상을 초월하는 출연진들의 노안 에피소드는 얼마나 큰 웃음을 선물할지 기대된다.

한편 ‘해투4’는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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