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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영 호투+지석훈 홈런' NC, 두산에 4-0 완승
작성 : 2019년 09월 11일(수) 21:19 가+가-

지석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제압했다.

NC는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NC는 65승1무64패로 5위를 유지했다. 두산은 77승51패가 됐다.

NC 선발투수 최성영은 7이닝 1피안타 1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지석훈은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타선을 이끌었다.

두산 선발 린드블럼은 6이닝 5피안타 6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잠실 18연승 행진도 막을 내렸다.

초반에는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다. 린드블럼과 최성영 모두 큰 위기 없이 경기를 시작했다.

균형이 깨진 것은 3회초였다. NC는 선두타자 지석훈이 린드블럼의 초구를 홈런으로 연결하면서 1-0 리드를 잡았다. 5회초 1사 이후에는 김태진과 이명기, 박민우의 3연속 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최성영에게는 2점의 리드면 충분했다. 최성영은 7회까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며 두산의 반격을 저지했다.

승기를 잡은 NC는 8회초 박민우, 양의지의 연속 안타와 박석민의 번트로 1사 2,3루를 만든 뒤, 모창민의 희생플라이와 스몰린스키의 적시 2루타로 2점을 추가했다.

8회말부터 불펜진을 가동한 NC는 4-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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