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무료만화
최신기사 ▽
삼성, KT에 3-2 승리…KT 6위 추락
작성 : 2019년 09월 10일(화) 20:29 가+가-

러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갈 길 바쁜 kt wiz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0일(한국시각) 1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와의 홈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55승1무73패로 8위를 유지했다. KT는 64승2무65패를 기록하며 6위로 추락했다.

삼성 선발투수 벤 라이블리는 8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러프가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KT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는 6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 호투를 펼쳤지만 팀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경기 초반 양 팀 선발투수의 호투로 팽팽한 0의 행진이 계속됐다.

침묵을 깬 것은 삼성이었다. 3회말 선두타자 이성규의 볼넷으로 물고를 텄다. 이어 김도환의 희생번트와 상대 2루수 실책을 묶어 1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여기서 이학주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다.

기세를 탄 삼성은 6회말 선두타자 이학주가 우중간 안타를 때려 기회를 만들었다. 여기서 다린 러프가 1타점 2루타를 작렬해 1점을 달아났다. 이어 이원석이 1타점 적시타를 추가해 점수차를 3-0으로 벌렸다.

KT는 9회초 1사 후 강백호와 유한준의 연속 안타로 1,3루 찬스를 잡았다. 여기서 멜 로하스 주니어의 타구를 삼성 2루수 김상수가 실책을 범해 1점을 뽑아냈다. 이어 박경수가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2-3 턱밑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후속타자 황재균이 3루수 병살타로 물러나며 승부를 뒤집는 데 실패했다.

경기는 삼성의 3-2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