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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7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작성 : 2019년 09월 10일(화) 16:23 가+가-

고진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4승을 거둔 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고진영은 10일(한국시각)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랭킹 평균 포인트 10.23점을 획득해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 미국 오리건주에서 열린 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이 끝난 뒤, 대회가 열리지 않아 세계랭킹 순위에 큰 변화는 없었다. 다음 대회는 오는 26일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개막하는 인디 위민 테크 챔피언십이다. 그 사이 유럽과 미국의 여자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이 이번 주 스코틀랜드에서 펼쳐진다. 솔하임컵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은 휴식기를 갖는다.

올 시즌 치러진 25개 대회 가운데 18개 대회에 참가해 시즌 4승(메이저 대회 2승 포함)을 올린 고진영은 7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이어 세계랭킹 2위에 오른 박성현은 종전 8.32점에서 8.14점으로 떨어져 고진영과의 점수 차는 2.09점까지 벌어졌다.

렉시 톰슨(미국)이 6.44점으로 세계랭킹 3위, 올 시즌 신인왕을 예약한 이정은이 4위에 올랐고,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5위, 이민지가 6위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과 박인비는 각각 7위와 8위에 자리했다.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9위, 넬리 코다(미국)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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