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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컴백' 토트넘, '기성용 없는' 뉴캐슬에 충격패
작성 : 2019년 08월 26일(월) 07:55 가+가-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2019-2020시즌 첫 경기에 나섰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 0-1로 덜미를 잡혔다.

시즌 첫 패배를 당한 토트넘은 1승1무1패(승점 4)로 7위에 머물렀다. 반면 뉴캐슬은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1승2패(승점 3)로 19위.

이번 경기는 손흥민의 2019-2020시즌 첫 경기로 주목을 받았다. 2018-2019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손흥민은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고, 이에 따라 올 시즌 1, 2라운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게다가 뉴캐슬에는 기성용이 뛰고 있어 '코리안 더비' 성사 여부도 관심을 끌었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라운드 곳곳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로 연결시키지는 못했고, 팀을 패배에서 구해내지 못했다.

또한 기성용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돼 '코리안 더비'도 이뤄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초반부터 뉴캐슬을 상대로 강한 공세를 펼쳤지만, 뉴캐슬의 수비 위주 전술에 고전하며 좀처럼 해법을 찾지 못했다.

반면 뉴캐슬은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전반 27분 조엘린통의 득점으로 1-0 리드를 잡았다.

토트넘은 전반 33분 손흥민의 슈팅으로 응수에 나섰지만, 뉴캐슬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끌려가던 토트넘은 후반 들어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지오바니 로 셀소를 교체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하지만 뉴캐슬은 쉽게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 단단한 밀집 수비로 토트넘의 공격을 무력화 시키며 1-0 리드를 지켰다. 결국 토트넘은 마지막까지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경기는 뉴캐슬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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