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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허웅·허훈 형제 언급 "농구 안 시키려고 심한 말 해"(미우새) [TV캡처]
작성 : 2019년 08월 25일(일) 22:10 가+가-

허재 허웅 허훈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미우새' 허재가 두 아들 허웅과 허훈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농구선수 출신 허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 김희철과 어머니가 새롭게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신동엽은 허재의 아들 허웅과 허훈을 언급했다. 두 사람 역시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현재 프로 농구선수로 활동 중이다.

서장훈은 허재에게 "형님은 아이들 농구한다고 했을 때 뭐라고 했냐"고 물었다.

이에 허재는 "농구를 시작하게 되면, 꼭 1위를 해야 하고 상위권에 있어야 하는데 사실 이게 어렵지 않냐"며 "그래서 큰아들이 농구 한다고 했을 때 아들한테 '너처럼 운동 신경 없는 애는 하지 말라'고 하면 안 되는 이야기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왜냐하면 어설프게 이야기하면 못 알아들을까 봐 그랬다. 운동을 안 시키려고 다른 생각 못 하게끔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허웅은 농구선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허재는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지금 현 위치에서 잘하고 있으니 마음도 놓이고 보기도 좋다"며 뿌듯해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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