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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류제국 은퇴 사유, 부상말고 또 있나?
작성 : 2019년 08월 23일(금) 13:10 가+가-

류제국 / 사진=LG 트윈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LG 트윈스 우완 베테랑 투수 류제국(36)이 현역에서 은퇴한다.

LG는 23일 "류제국이 22일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류제국은 지난해 허리 수술 이후 1년간의 재활을 거쳐 올 시즌 복귀해 재기를 노렸으나 최근 몸상태가 안 좋아져 은퇴를 결심했다.

류제국은 "선수 생활 동안 팬 여러분께 너무도 과분한 사랑을 받은 점, 가슴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류제국이 은퇴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부상이라는 이유 이외에도 지난달 SNS를 통해 사생활 폭로가 이어지면서 스트레스를 받아 은퇴를 결정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 류제국은 팀 동료들을 비난한 사실까지 더해져 더 큰 충격을 안겼다. 지난 2016년 LG의 주장이었던 당시 팀 선배를 욕하고 실책을 범한 후배에게 비속어를 내뱉었다는 사실까지 전해져 비판을 받았다.

지난 7년 동안 LG의 마운드를 지켜왔던 류제국은 아쉬운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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