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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세계 1위' 콜먼, 도핑테스트 기피 혐의…2년 징계 유력
작성 : 2019년 08월 23일(금) 11:11 가+가-

콜먼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육상 남자 100m 세계랭킹 1위 크리스천 콜먼이(미국) 도핑 테스트 규정 위반으로 징계 위기에 놓였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각) "콜먼이 도핑 테스트를 3회 결석했다"며 "이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2년간 출전 정지 징계를 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육상 선수들은 도핑 테스트를 위해 자국 연맹에 자신의 소재지를 알려야 한다. 도핑 검사관이 불시에 소재지를 찾아갔을 때 한 시간 내로 선수가 나타나지 않거나 도핑 테스트를 피하는 행동을 하면 징계 대상이 된다.

콜먼은 최근 1년 동안 3차례 이 규정을 어긴 혐의를 받고 있다.

매체는 "콜먼은 3회가 아닌 2회 결석을 주장하고 나섰다"며 "이의 제기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2020년 도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콜먼은 '육상 황제' 우사인 볼트의 은퇴 이후 2017년부터 지금까지 세계 남자 육상 100m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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