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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시 끝내기 홈런' 다저스, 연장 접전 끝에 토론토 격파
작성 : 2019년 08월 22일(목) 15:35 가+가-

사진=메이저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LA 다저스가 맥스 먼시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격파했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토론토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0회말 터진 먼시의 끝내기 홈런으로 2-1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84승44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4연패에 빠진 토론토는 52승7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승리의 주역은 먼시였다. 이날 안타 없이 볼넷 2개만 기록하고 있던 먼시는 연장 10회말 토론토 투수 팀 마이자를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쏘아 올리며 다저스의 영웅이 됐다.

선발투수 워커 뷸러는 7이닝 5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마무리 켄리 잰슨의 방화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연장 10회초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페드로 바에즈는 승리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4회말 윌 스미스의 선제 솔로 홈런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마운드에서는 뷸러가 7회까지 5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상대 타선을 봉쇄했다.

1-0으로 앞서 나간 다저스는 8회부터 불펜진을 가동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하지만 토론토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토론토는 9회초 로우디 텔레즈의 동점 솔로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마지막에 웃은 팀은 결국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연장 10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먼시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대형 타구를 날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는 다저스의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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