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무료만화
최신기사 ▽
다르빗슈, SF전 4피홈런 7실점…NL 최다 피홈런 '불명예'
작성 : 2019년 08월 22일(목) 13:14 가+가-

사진=메이저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가 반갑지 않은 진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다르빗슈는 22일(한국시각) 15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1이닝 7피안타(4피홈런) 무사사구 8탈삼진 7실점(6자책)을 기록했다.

다르빗슈는 5경기 연속 무볼넷 8탈심진 이상을 올리며 1908년 이후 메이저리그 최초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시즌 피홈런 30개째를 적립하며 역대 내셔널리그 최다 피홈런의 불명예를 안았다.

이날 다르빗슈는 1회초부터 흔들렸다. 1사 1루 상황에서 에반 롱고리아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해 2실점을 했다.

아쉬움을 삼킨 다르빗슈는 2,3,4회를 연속 삼자범퇴 처리했다. 특히 3회초 세 타자 모두 삼진을 잡으며 위력투를 선보였다.

그러나 곧 위기가 찾아왔다. 다르빗슈는 5회초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에게 2점 홈런을 맞아 4실점째를 기록했다.

다르빗슈는 계속 흔들렸다. 6회초 1사 1루에서 스티븐 보트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고 곧바로 후속 타자 케빈 팔라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백투백 홈런을 허용한 다르빗슈는 그대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편 컵스는 다르빗슈의 대량실점에도 불구하고 샌프란시스코에 12-11로 승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