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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8회 동점타 작렬…팀은 끝내기 승리
작성 : 2019년 08월 22일(목) 10:57 가+가-

추신수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팀에 소중한 동점타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시즌 타율은 0.270에서 0.269(450타수 121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추신수는 1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투수 패트릭 산도발의 5구를 공략했지만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아쉬움을 삼킨 추신수는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또다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4회말 2사 2,3루 찬스에서 세 번째 타석에 나섰지만 헛스윙 삼진을 당해 체면을 구겼다.

추신수는 7회말 무사 1루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투수 타일러 콜과 8구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와신상담한 추신수는 팀이 6-7로 뒤진 8회말 2사 1,3루 찬스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다. 여기서 깨끗한 우전 적시타를 작렬해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2루 도루까지 성공한 추신수는 후속 타자 데니 산타나가 범타로 물러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텍사스는 9회말 헌터 펜스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에인절스에 8-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텍사스는 63승65패를 기록하며 에인절스를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로 올라섰다. 에인절스는 63승67패로 같은 지구 4위로 추락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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