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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리' 메간 폭스 "가장 좋아하는 韓 영화는 '괴물', '친구' 곧 볼 것"
작성 : 2019년 08월 21일(수) 11:48 가+가-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메간 폭스 / 사진=티브이데일리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헐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한국 영화계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21일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감독 곽경택·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출연 배우 메간 폭스, 김명민, 김성철, 김인권, 곽시양, 장지건, 이재욱, 이호정과 곽경택 감독, 김태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메간 폭스는 한국 감독과 처음 작업한 소감에 대해 "한국이 일하는 방식이 굉장히 특별하다고 느꼈다. 촬영과 편집을 동시에 이뤄진다. 다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방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항상 한국에서 좋은 시간을 보낸다. '괴물'을 특히 좋아한다. 한국 영화을 좋아하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이 한국 영화를 작업하고 싶다"면서 "물론 곽경택 감독의 '친구'도 찾아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메간 폭스는 총알이 빗발치는 상황에서도 한국 전쟁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리며 여성 기자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실존 인물 마가렛 히긴스 역을 연기한다.

메간 폭스는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하며 액션 히로인으로 자리매김한 이후 '죽여줘! 제니퍼' '원초적 본능' '조나 헥스' '닌자터틀'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여배우로 떠올랐다. 지난 2009년과 2014년 두 차례 한국을 방문하며 한국 관객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작품은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영화다. 9월 25일 개봉 예정.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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