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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결장' 텍사스, 더블헤더 1차전 에인절스에 패배…히니 호투
작성 : 2019년 08월 21일(수) 09:55 가+가-

사진=메이저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결장한 가운데 팀은 홈에서 치러진 더블헤더 1차전에서 패했다.

텍사스는 2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서 1-5로 패했다. 이날 양 팀은 더블헤더 1,2차전을 연속해서 치른다.

텍사스의 선발투수 조 팔룸보는 1.2이닝 동안 3피안타 2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타선도 조용했다.

에인절스의 선발투수 앤드류 히니는 8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14탈삼진 1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이날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마이크 트라웃과 브라이언 굿윈이 나란히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에인절스는 초반부터 앞서나갔다. 1회초 트라웃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42호 홈런. 이어진 2사 만루 상황에서는 3루에 있던 굿윈이 맷 타이스의 땅볼 타구에 힘입어 홈 베이스를 밟았다. 에인절스는 3-0으로 앞서나갔다.

추가점수까지 쭉쭉 뽑아냈다. 5회초 루이스 렝기포가 중월 2점 홈런을 뽑아냈다.

텍사스는 6회말 1점을 만회하며 에인절스를 추격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더블헤더 1차전 경기는 에인절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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