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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개미 아내 김정분, 남편 노래 듣고 "돼지 멱 따는 소리" [TV캡처]
작성 : 2019년 08월 21일(수) 08:19 가+가-

인간극장 개미와 베짱이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인간극장' 베짱이 남편 김무석이 여유를 부린 가운데 개미 아내 김정분이 이해할 수 없다는 심정을 전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개미와 베짱이 3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경북 청도에 살고 있는 개미 아내 김정분 씨와 베짱이 남편 황무석 씨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석 씨는 "아내는 나 없으면 하지도 못한다. 내가 이렇게 다 뒷바라지해 주니까 신명이 나서 이것도 저것도 하는 것"이라고 느긋하게 말했다.

그 사이에 아내 정분 씨는 사과를 졸이고 밥을 식혔다. 영락없이 일은 개미가 하고 여유는 베짱이가 부리는 모양새다.

며칠 뒤, 무석 씨는 새벽부터 일찌감치 일어나 기타를 만지며 노래를 불렀다. 이에 "아내 일어나기 전에 빨리 한 곡 부르고 가려 한다. 노래 많이 부르면 뭐라고 한다"고 투정을 부렸다.

하지만 정분 씨는 "새벽에 무슨 돼지 멱 따는 소리가 나더라. 새벽부터 무슨 노래냐. 하여튼 별 희한한 사람이 다 있다"고 토로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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