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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베짱이 남편 김무석 "생전 놀지 않으면 저승가서 일해" [TV캡처]
작성 : 2019년 08월 21일(수) 08:09 가+가-

인간극장 개미와 베짱이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인간극장' 개미 아내 김정분 씨가 베짱이 남편을 이해하려 노력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개미와 베짱이 3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경북 청도에 살고 있는 개미 아내 김정분 씨와 베짱이 남편 황무석 씨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석 씨는 기여이 정분 씨의 심기를 건드렸다. 넘치는 흥을 주체할 수 없는 무석 씨를 보고 정분 씨는 어이없으면서도 기를 살려주기 위해 노래 한 곡을 뽑았다. 이후 한바탕 놀고 나서 무석 씨는 스트레스가 다 풀린다면서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자두 딴다고 스트레스 받지 않았냐. 나는 힘들면 며칠 쉬어야 한다. 저 하늘에서 이 땅으로 소풍 보냈는데 놀지 않고 저승에 가면 또 일을 시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듣고 있던 정분 씨는 "나가지 말라고 말려도 안 된다. 이제는 본인이 즐거우면 저도 행복하다. 그런대로 놔둘 거다. 할 수 없다"고 포기한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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