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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원중♥곽지영, 알고보니 결벽증 부부? "사랑받으려 청소" [TV캡처]
작성 : 2019년 08월 19일(월) 23:44 가+가-

동상이몽2 김원중 곽지영 / 사진=SBS 동상이몽2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동상이몽2' 김원중이 아내 곽지영에게 사랑 받기 위해 청소를 한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톱모델 김원중과 곽지영의 신혼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인테리어에만 6개월을 투자했다는 김원중과 곽지영 부부의 신혼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에 대해 김원중은 "미니멀리즘에 기반해 필요한 것만 구비하자는 콘셉트로 가구를 배치했다"라며 화이트 톤의 모던한 신혼집을 소개했다.

특히 눈을 뜬 순간부터 쉴 틈 없이 무언가를 닦고 정리하는 곽지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곽지영은 "쓰고 난 물건을 항상 제자리에 두는 것이 습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원중은 "사랑받으려 미리 청소를 해놓으면 아내가 마음에 안 들어서 다시 하더라. 그냥 곽지영의 성격같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김원중은 "집에 오면 군대에 온 느낌이 든다. 곽지영이 아니라 '각'지영"이라며 무엇이든 각을 잡아 정리하는 곽지영의 정리 습관을 폭로했다.

이에 깔끔의 대명사인 서장훈마저 "남의 집 보는데 이렇게 마음이 편하다"며 곽지영의 깔끔함을 극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중, 곽지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모델 부부다. 2010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7년 연애 끝에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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