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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정지훈, 임지연 과거사 알았다 "내가 위로가 안 되나" [TV캡처]
작성 : 2019년 08월 19일(월) 21:41 가+가-

웰컴2라이프 임지연 정지훈 / 사진=MBC 웰컴2라이프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웰컴2라이프' 정지훈이 임지연의 과거를 알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극본 유희경·연출 김근홍)에서는 이재상(정지훈)이 라시온(임지연)의 과거를 알게 됐다.

이날 재상은 시온이 세경보육원 집단살인사건으로 오빠와 조카를 잃었다는 사실을 알고 안타까움을 느꼈다.

구동택은 안세린이 세경 보육원 집단 살인 사건의 피해자였다면서 라시온의 생물학적 오빠이자 안세린의 아버지인 안수호(김형범)가 용의자로 지목됐다고 덧붙였다.

이후 괴한의 습격을 받고 머리에 피를 흘리며 폭파한 건물 앞에서 오빠를 부르는 과거사가 드러났다.

결국 재상은 시온의 기분 전환을 위해 산책하자고 이끌었다. 이어 재상은 "어떻게 넌 여기서도 강한 척이냐. 그냥 좀 슬프다. 이 세계에서도 나란 사람이 위로가 안 되는 건가 싶다"고 말했다. 이에 시온은 "요즘 이상해. 왜 자꾸 이 세계 얘기를 하냐. 눈빛도 낯설다"면서 웃었다.

그러면서 시온은 "연애 초기같아서 나쁘지 않다"고 활짝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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