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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정지훈 "마누라와 원나잇이라니, 찝찝하다" [TV캡처]
작성 : 2019년 08월 19일(월) 21:31 가+가-

웰컴2라이프 정지훈 임지연 / 사진=MBC 웰컴2라이프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웰컴2라이프' 정지훈이 평행 세계에서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극본 유희경·연출 김근홍) 9회에서는 이재상(정지훈)이 라시온(임지연)을 보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앞서 이재상은 원래 세계에서 악질 변호사에 라시온과 헤어진 전연인 관계였지만 죽음의 위기 속에서 평행 세계로 넘어오며 변호사가 아닌 검사에 라시온과 부부까지 된 상황. 이에 이재상은 "결국 마누라와 원나잇이라니. 찝찝하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의 딸 이보나(이수아)가 이재상이 준비했던 머리핀을 착용했다. 이재상은 핀을 들키지 않으려 했지만 라시온이 먼저 발견해버리고 만 것. 이에 이재상은 전전긍긍했다.

하지만 라시온은 슬픈 표정으로 이재상을 끌어안으며 "진짜 고마워. 내 말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있었구나. 얼른 준비하자. 선물 주인 목 빠지겠다"고 말해 이재상을 당혹케 했다.

두 사람은 안세린(이수아)의 납골당으로 향했다. 이후 이재상은 "고모 왔어. 너 이렇게 만든 놈 꼭 잡아올게"라고 말하는 라시온의 말을 듣고 어렴풋이 그들의 관계를 이해했다.

안세린은 이보나의 나이일 때 죽은 아이로, 라시온이 안세린에게 주려했던 선물을 이재상이 준비한 상황. 이에 이재상은 "조카가 있었냐"면서 혼잣말을 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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