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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엘, 울림과 재계약 NO "새로운 도전 필요"
작성 : 2019년 08월 19일(월) 14:46 가+가-

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인피니트 엘이 10년간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난다.

엘은 19일 자신의 SNS에 "지금 전해드릴 이야기가 항상 저에게 과분한 사랑만 보내주신 인스프릿 여러분들에게 서운함을 안길 것만 같은 소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게 느껴진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손편지를 남겼다.

그는 "저는 지난주를 마지막으로 울림과의 계약이 끝나게 됐다"며 "수많은 고민과 결심 끝에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저는 홀로서기를 해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 인생에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인피니트로 데뷔해 인스피릿과 함께한 시간은 모든 순간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 모든 시간을 함께한 우리 인피니트 멤버들. 멤버들이 있어서 그 모든 시간이 행복했고 언제나 우리는 함께할 거라는 약속과 고맙다는 말을 이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전하고 싶다"고 인피니트를 향한 여전한 애정을 표현했다.

엘은 "앞으로도 인피니트 멤버들과 함께할 수 있고 제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더없이 뜨겁고 큰 사랑을 주신 인스피릿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하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해서 곧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덧붙였다.

인피니트는 2017년 8월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진행했고, 재계약이 불발된 호야를 제외한 성규, 동우, 우현, 성열, 엘, 성종의 6인조로 인피니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특히 엘은 JTBC '미스 함무라비'에 이어 KBS2 '단, 하나의 사랑'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연기력에 관한 호평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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