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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이호섭 "성공 전, 아내와 3일 동안 굶기도 해" [TV캡처]
작성 : 2019년 08월 14일(수) 22:22 가+가-

이호섭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마이웨이' 이호섭이 작곡가로 성공하기 전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14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곡 '짝사랑', '다함께 차차차' 등 히트곡을 작곡한 작곡가 이호섭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섭은 유명 작곡가가 되기까지 시련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호섭은 "지방에 거주하고 있으니까 서울에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차비랑 유숙비가 만만치 않더라"며 "그러던 중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내가 작곡을 한다고 하니 아내가 그동안 번 돈을 가지고 서울로 올라가자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아내가 모은 돈도 5년이 지나니 바닥이 났다. 이후 둘이 3일 동안 굶기도 하고 고생을 많이 했다"며 "그때부터 스탠드바에서 DJ를 하면서 일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다 안치행 선생님이 계신 안타 프로덕션에 가게 됐다"며 "거기서 여고생 문희옥을 처음 만났다. 보자마자 크게 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이호섭은 가수 문희옥을 위해 곡을 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팔도 사투리를 담은 곡이 없었다. 그래서 생각한 게 문희옥의 곡 '사투리 디스코'였다. 이 곡이 대박이 나서 작곡가로 성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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