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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맨시티, 손흥민 빠진 토트넘 만나 안도할 것"
작성 : 2019년 08월 14일(수) 14:24 가+가-

손흥민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맨체스터 시티는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을 만나 안도할 것이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4일(한국시각) 맨시티가 손흥민의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로 안도의 한숨을 내쉴 거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18일 맨시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차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2018-2019시즌 37라운드 본머스전 퇴장으로 인한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로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손흥민은 3라운드부터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이에 이 매체는 "맨시티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자신을 괴롭혔던 손흥민이 18일 자신들과의 경기에 결장한다는 사실에 안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맨시티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다. 토트넘은 UCL 8강에서 맨시티를 만났다. 손흥민은 1차전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로 이끌었고, 2차전 원정 경기에서는 무려 2골을 퍼부었다.

토트넘은 2차전에서 3-4로 패했지만 합산스코어 4-4,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며 UCL 4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의 발끝에서 터진 골이 토트넘에 결정적인 힘이 됐다. 8강전 손흥민의 활약이 없었다면 결승에 오른 토트넘은 없었을 터.

지난 시즌 손흥민의 활약으로 토트넘에 호되게 당했던 맨시티가 18일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을 상대로 어떤 결과를 쓸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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