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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PIT전 2안타 2타점 …타율 0.291
작성 : 2019년 08월 14일(수) 14:33 가+가-

사진=메이저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안타를 때려내며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오타니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289에서 0.291(296타수 86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오타니는 1회말 무사 1,2루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상대 선발 트레버 윌리엄스의 5구를 받아쳐 좌익수 옆에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를 작렬했다.

기세를 탄 오타니는 2회말 2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 좌익선상으로 흐르는 1타점 3루타를 터뜨렸다. 후속 타자가 범타로 물러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오타니는 4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6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는 상대 투수 마이클 펠리즈와 8구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아쉬움을 삼킨 오타니는 9회말 무사 1,2루 마지막 타석에서 초구를 잡아 당겼지만 2루수 땅볼에 그쳤다. 그러나 선행주자 트라웃이 2루에서 아웃당한 사이 1루에 출루했고 곧바로 2루를 훔쳤다. 이어 후속타자 저스틴 업튼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이날 자신의 첫 득점을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피츠버그에 7-10으로 패했다.

에인절스는 58승 63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피츠버그는 50승 69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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