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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손흥민 돌아오면 라멜라는 벤치 신세"
작성 : 2019년 08월 14일(수) 13:20 가+가-

손흥민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영국 언론이 에릭 라멜라의 입지가 위태롭다고 내다봤다.

영국 매체 HITC는 13일(한국시간) "라멜라는 손흥민이 돌아오면 벤치 신세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라멜라는 아스톤 빌라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별다른 인상을 주지 못했다"며 라멜라의 벤치행을 예상한 이유를 설명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퇴장에 대한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로 지난 11일에 열린 아스톤과의 PL 개막전에 나오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델리 알리까지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이에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라멜라에게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라멜라는 손흥민의 공백을 제대로 메우지 못했다.

이 매체는 "만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라운드에서 라멜라가 인상 깊은 활약을 선보인다면 포체티노 감독은 머리 아픈 큰 선택지를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반면에 라멜라가 맨시티전에서도 부진한다면 그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벤치 신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토트넘은 18일 오전 1시30분 맨시티와 PL 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3경기 출장 정지 여파로 이날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다. 3라운드 부터는 출전이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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