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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기림일-광복절 앞두고 '주전장' 앵어롱 앵콜 상영회 개최
작성 : 2019년 08월 14일(수) 10:24 가+가-

사진=영화 주전장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과 광복절을 앞두고 영화 '주전장'이 앵어롱 앵콜 상영회를 개최한다.

영화 '주전장'(감독 미키 데자키)이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및 8월 15일 광복 74주년을 앞두고 앵어롱(Angry Along) 앵콜 상영회를 개최한다.

개봉 2주일 만에 관객수 2만 명을 돌파하며 독립∙예술영화로는 이례적인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주전장'은 우익들의 협박에도 겁 없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소용돌이에 스스로 뛰어든 일본계 미국인, 미키 데자키 감독이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을 넘나들며 3년에 걸친 추적 끝에 펼쳐지는 숨 막히는 승부를 담아낸 영화다.

8월 14일 올해로 7회를 맞는 국가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과 1400회를 맞이하는 수요집회,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주전장' 관람 열풍도 거세지고 있다. 특히 영화 '주전장'은 모두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일본군 위안부 이슈의 일반적인 통념을 과감히 부수며 오히려 본질적인 핵심에 근접하게 하는 논리적인 구성으로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8월 14일 저녁 7시 30분 인디스페이스에서는 지난 8월 4일 진행 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앵어롱 앵콜 상영회를 개최한다.

모욕적인 언사와 교묘한 역사왜곡을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극우세력들의 이야기에 분노에 휩싸일 관객들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아베 정권의 배후에 무엇이 있는지를 논리적으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앵어롱 상영회가 다시금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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