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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이서진·정소민, 계란찜된 계란국에 티격태격 '남 탓' [TV캡처]
작성 : 2019년 08월 13일(화) 22:48 가+가-

정소민 이서진 / 사진=SBS 리틀 포레스트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리틀 포레스트'에서 이서진과 정소민이 계란찜이 된 계란국을 두고 서로의 탓으로 돌렸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이서진과 정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틀 포레스트' 주방에는 메인 셰프 이서진과 함께 요리가 가장 자신 없는 정소민이 있었다.

정소민은 어쩌다 보니 계란국 담당이 됐다. 이서진은 "할 줄 아냐"고 물으면서도 "계란국은 간단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소민은 안절부절못했다. 다른 일은 척척 해내는 정소민이지만 요리에서는 자신이 없었기 때문.

이에 이서진은 "계란은 다섯 개 하라"며 조언을 건넸다. 이서진의 도움을 받아 겨우 재료를 준비한 정소민은 레시피 검색에 나섰다. 정소민은 "아이들이니까 계란은 4개만 해도 되지 않냐"고 물었다. 하지만 이서진의 조언대로 5개로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열정 넘치게 요리에 도전하던 정소민은 얼마 못 가 "국간장은 얼만큼 넣어야 하냐"고 물었다. 이내 "한 번만 두르겠다"며 국간장을 살짝 넣었다. 결국 이서진은 "너무 조금 넣은 거 아니냐"고 잔소리했고, 정소민을 국간장을 찔끔씩 추가했다.

이어 정소민은 푼 계란을 끓인 물에 넣었다. 하지만 많은 양에 당황했고, 이를 본 이서진은 "계란찜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소민은 "잠깐만 이건 내 잘못이 아니다. 아까 계란 다섯 개 다 하라고 하지 않았냐"며 억울해했다. 이서진은 "네가 넣어보다 많다 싶으면 멈추면 되지 않냐"고 응수했다. 두 사람의 '남 탓' 티격태격은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잠시 억울해하던 정소민은 "제가 계란 좀 빼서 먹겠다"며 해결 방법을 제안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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