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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 "내 생일, 미녀 많이 태어나…김남주·이효리·나" [TV캡처]
작성 : 2019년 08월 13일(화) 22:32 가+가-

홍현희 제이쓴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가 자신의 생년월일의 계보를 읊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달마도를 얻기 위해 사찰을 방문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달마도를 구매하는 김에 '달마도'의 뜻을 물었다. 두 사람 모두 이름만 들어봤을 뿐 정확한 뜻은 모르는 것.

스님은 "달마 대사는 석가모니의 27대 제자다. 달마는 인도말 다르마의 약자로 깨달음의 뜻을 가졌다. 사람들이 달마도를 걸면 마음이 편하고, 그림에 그려진 무서운 얼굴로 재앙 퇴치와 액운 쫓기를 소망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홍현희와 제이쓴의 사주를 보기 위해 생년월일을 물었다. 먼저 홍현희의 사주를 묻자, 제이쓴이 먼저 "82년 5월 10일생"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보다 누나다"라고 덧붙여 홍현희를 울컥하게 했다.

홍현희는 자신의 생년월일과 관련해 "그날 미녀들이 많이 태어났다. 이효리 씨, 김남주 씨, 그다음 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왜 그다음 계보가 현희냐"고 물으면서도 홍현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두 사람의 사주를 확인한 스님은 "제이쓴은 나무, 현희는 물"이라며 찰떡궁합 사주라고 밝혔다. 이어 "홍현희는 물인데 고집은 세다. 좋게 말하면 유비무환 즉 미리미리 준비하는 성격이고, 나쁘게 말하면 소심하다. 조금만 아파도 세상 병 다 걸린 표정을 짓는다"고 파악했다.

정확한 성격 파악에 두 사람은 깜짝 놀랐다. 이어 스님은 "약간의 대범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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