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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빙수 맛집, 전통 팥 빙수+말차 빙수+코코넛 빙수 [TV캡처]
작성 : 2019년 07월 23일(화) 19:56 가+가-

빙수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도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빙수 맛집들이 소개됐다.

23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 속 코너 '먹킷리스트'에서는 요리연구가 홍신애의 추천으로 빙수 맛집들을 찾아갔다.

먼저 청년 장인 셰프들이 운영하는 한국 전통 과자점이 공개됐다.

빙수 맛을 본 손님들은 "어렸을 때 먹었던 팥이랑 비슷하다"며 "팥이 알갱이가 살아있으면서 부드럽다"고 칭찬했다.

이 집의 팥은 가마솥에 삶아 알갱이가 하나하나 살아있어 식감을 유지한다. 또한 매일 8시간 동안 찐 반죽으로 만든 인절미와 수제 소스를 입힌 피칸 정과를 올려 팥빙수를 완성한다.

두 번째로 소개된 맛집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해 있다.

홍신애는 "원래 일식 셰프님이 운영하는 가게"라고 말하며 특히 말차 빙수를 적극 추천했다.

이 빙수 맛집은 제주산 녹차를 쓰고 재료를 아끼지 않는다고. 이에 말차 빙수를 먹고 손님들은 "말차 맛이 진짜 진하게 느껴진다"며 "말차 특유의 씁쓸한 맛이 너무 맛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이 집에서는 제주산 말차 가루와 연유를 섞어 말차 연유를 만들고, 이것을 사용해 말차 빙수를 완성한다.

특히 이곳의 특이한 점은 고사리 전분으로 만든 떡도 함께 제공한다는 점이다. 손님들은 고사리 떡을 올려 빙수를 한 입 먹고 쫀득쫀득 씹히는 맛에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비주얼적으로 압도적인 빙수 집을 찾았다.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코코넛 빙수가 손님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코코넛 빙수는 코코넛 껍질에 빙수를 담아 만들어진다. 코코넛 빙수를 맛본 손님들은 "코코넛 맛이 강하고 진하다"며 놀랐다.

코코넛 빙수에서 가장 눈에 띠는 것은 연어 알 같이 생긴 태국식 홍차 젤리다. 홍차 젤리는 코코넛 빙수를 먹는 재미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코코넛 빙수를 어느 정도 비우면 커피를 부어 코코넛 아포카토까지 맛볼 수 있다. 코코넛 아포카토를 먹은 손님들은 엄청 맛있다며 연신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이도화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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