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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X제이슨 스타뎀, 역대급 '디스전' 폭소
작성 : 2019년 07월 23일(화) 12:00 가+가-

사진=해당 영상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된 라이벌의 속마음을 드러냈다.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감독 데이빗 레이치)가 시리즈 최고의 라이벌 홉스와 쇼의 극과 극 캐릭터 대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속마음 인터뷰 영상을 23일 공개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속마음 인터뷰 영상은 시리즈 최고의 라이벌이자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홉스와 쇼의 극과 극 캐릭터를 엿볼 수 있다.

외모부터 성격, 스타일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홉스와 쇼의 대비되는 모습이 볼거리다. 자비 없이 두드려 패는 미국 남자 홉스는 민첩한 스피드와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상대를 단숨에 제압하는 쇼에 대해 "앵앵거리는 게 해리 포터가 따로 없지. 완전 폭탄 같은 놈이야"라며 평가절하한다. 이에 맞서는 흔적 없이 날려버리는 영국 남자 쇼는 압도적인 파워의 묵직한 액션을 자랑하는 홉스를 "묵직한 덩어리, 요만한 뇌. 기술은 하나도 없고, 그냥 때려 부수기만 해"라고 비꼬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렇게 홉스와 쇼의 치열한 디스전을 담은 속마음 인터뷰 영상은 끊임없이 서로를 견제하는 팽팽한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티키타카' 코미디까지 선사하며 시리즈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물과 기름처럼 절대 함께 할 수 없을 것만 같던 라이벌에서 불가능한 미션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된 이들 콤비의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8월 14일 개봉 예정.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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