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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7관왕' 드레셀, 광주에서도 벌써 2관왕
작성 : 2019년 07월 22일(월) 21:55 가+가-

카엘렙 드레셀 / 사진=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광주=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카엘렙 드레셀(미국)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2관왕에 올랐다.

드레셀은 22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 결승에서 22초35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22초27의 세계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기존 대회기록이었던 22초57을 0.22초나 앞당겼다.

드레셀은 지난 2017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7관왕에 등극하며 ‘차세대 펠프스’의 칭호를 얻은 선수다. 전날 계영에서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수확했던 드레셀은 이틀 연속 금빛 레이스를 펼치며 두 번째 7관왕 등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드레셀은 반응 속도에서 0.62초로 3위에 그쳤지만, 이후 빠르게 속도를 올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찍었다.

올레그 코스틴(러시아)는 22초70으로 은메달, 니콜라스 산토스(브라질)는 22초79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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