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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동호 이혼 재조명 "성격차, 아이 부모로서 책임 다할 것"
작성 : 2019년 07월 22일(월) 15:59 가+가-

유키스 동호 / 사진=티브이데일리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의 이혼 소식이 재조명되면서 이혼 사유가 관심을 모은다.

동호의 이혼이 언급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가 22일 재방송되면서 동호의 이혼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94년생인 동호는 2008년 그룹 유키스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했고, 2015년 11월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듬해 5월, 득남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동호는 SNS를 통해 이혼 소식을 전해 충격을 줬다.

동호는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성격 차이로 아내와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 합의 이혼의 모든 서류도 처리가 끝났다.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애기엄마와도 나쁜 관계로 헤어진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 할 것이다. 저는 이미 매스컴에 많이 노출돼 있는 사람이지만 제 아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다음은 동호 글 전문
안녕하세요. 오늘 기사로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아들과 애기엄마를 위해서 조용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기사가 나오고 말았네요.

길게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성격차로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고,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입니다.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애기엄마와도 나쁜 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 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미 메스컴에 많이 노출이 되어있는 사람이지만, 제 아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서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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