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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군 입대' 디오, 옆자리 지키던 멤버라 빈자리 커"
작성 : 2019년 07월 22일(월) 15:02 가+가-

엑소 세훈 찬열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엑소의 유닛 엑소 세훈&찬열(EXO-SC)이 군에 입대한 멤버들을 언급했다.

엑소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What a life)' 쇼케이스가 22일 서울시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 진행됐다.

엑소는 지난주부터 2주간 6회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시우민과 디오가 군에 입대하면서 엑소는 6인조로 공연을 꾸미고 있다.

찬열은 "멤버들의 빈자리도 많이 느껴졌고 이번 콘서트 같은 경우는 여섯 명이서 멤버들이 다 있었을 때 만큼의, 혹은 그 이상의 에너지를 보여주자는 포부가 있었다. 그렇지만 마음적으로는 허전했던 것 같다. 특히나 저같은 경우는 항상 제 옆자리가 디오였는데 멘트할 때 바로 옆에서 장난친 멤버가 군에 가 있으니까 보고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무대를 다 같이 했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도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 콘서트 끝나면 민석이 형이 단체방에 '오늘 어땠어? 안 다쳤어? 잘했어?' 얘기해준다. 디오는 아직 훈련소에 있어서 휴대폰을 사용하지 못하는데 많이 보고 싶다. 민석이 형이 얘기해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구나' 생각이 많이 들고 좋았다"고 덧붙였다.

세훈 역시 "어쩔 수 없이 두 명이 빠지다 보니까 빈자리도 느껴지고 아쉬움도 있었다. 두 명 몫까지 우리가 더 하자는 말을 했었고, 총 6회를 하는데 지금까지 3회를 했다. 3회 하면서 물론 느껴졌겠지만 많은 분들께서 저희는 멤버들 몫까지 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왓 어 라이프'는 트리플 타이틀 곡 '왓 어 라이프'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비롯해 다양한 힙합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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