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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1군 공식 데뷔'쿠보…日 매체 흥분 "후반 공격 선봉장"
작성 : 2019년 07월 21일(일) 13:31 가+가-

쿠보 타케후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일본 메시' 쿠보 타케후사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공식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일본의 매체는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레알은 21일(한국시각) 미국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3으로 패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에 입단한 이적생들이 대거 공식전을 치렀다. 에당 아자르를 필두로 루카 요비치, 호드리구 마지막으로 쿠보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쿠보는 후반 시작과 함께 토니 크로스와 교체돼 경기에 투입됐다. 빠른 드리블 돌파와 인상적인 움직인을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비록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세계적인 선수들 사이에 데뷔전을 치른 것 치고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닛칸 스포츠는 "2001년생의 쿠보가 드디어 데뷔전을 치렀다"면서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레알에서 가벼운 몸놀림으로 공격 리듬을 보였고 냉정하면서도 당당한 플레이를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본 골닷컴에서는 "쿠보가 레알의 공격 중심에 있었다. 레알의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들과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경기였다. 큰 역할을 해냈다"고 치켜세웠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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