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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도전' 쑨양, 자유형 400m 예선 1위로 결승행…이호준 예선 22위 마감 [광주세계수영]
작성 : 2019년 07월 21일(일) 11:18 가+가-

쑨양 / 사진=2019광수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세게수영선수권대회 400m 사상 첫 4연패를 노리는 쑨양(중국)이 가볍게 예선을 통과했다.

쑨양은 21일 오전 광주광역시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 44초 10을 기록해 전체 47명의 선수들 가운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쑨양은 2011년 상하이 대회에서 박태환에 밀려 은메달을 목에 건 이후 박태환이 빠진 2013년, 2015년, 2017년 대회에서 400m 3연패를 달성했다. 하지만 쑨양은 최근 혈액샘플 병을 깨는 등 도핑 검사 거부 혐의 논란에 휩싸여 공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예선 5조에 나선 쑨양은 350m 구간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가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다나스 랍시스(리투아니아)가 3분 44초 31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이어 3위는 잭 앨런 맥러플린(호주)이 3분 44초 79를 기록했다.

한편 이호준(영훈고)은 이날 5조 0번 레인에서 3분 51초 89로 전체 47명의 선수들 중 22위에 올랐으나,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호준은 22일에 자유형 200m, 26일에는 계영 800m 도전에 나선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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