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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오지은, 옛 동거인 문지윤 등장에 당황 "사람 잘못 봤다" [TV캡처]
작성 : 2019년 07월 20일(토) 22:50 가+가-

오지은 문지윤 / 사진=MBC 황금정원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배우 오지은이 과거가 밝혀질 위기에 처했다.

20일 저녁 첫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극복 박현주·연출 이대영)에서는 SNS 스타 사비나(오지은)가 옛 동거인 이성욱(문지윤)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비나는 최준기(이태성)의 기업 행사장에 방문했다. 이때 이성욱은 사비나를 발견하고 그에게 다가갔다.

이성욱은 "믿음이 엄마 아니냐. 나 믿음이 아빠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사비나는 당황하며 "사람 잘 못 봤다. 미쳤냐. 어디다 감히 손을 대냐"고 말했다.

이어 "나가서 얘기하자. 사람 잘못 봤다고 말하지 않았냐. 남의 행사 망치지 말고 나가자"고 설득했다.

그러나 이성욱은 "내가 어떻게 당신을 몰라보냐.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알 수 있다. 잠깐이면 된다. 불편하면 밖에 나가서 이야기하자. 우리 할 이야기 많지 않냐. 12년 만인데 아이가 보고 싶지도 않냐"고 말하며 믿음이 사진을 보여줬다.

이때 행사 관계자가 다가와 "이 분은 누구냐"고 물었고, 사비나는 "내 팬이다"라고 해명했다. 자신의 정체를 공개할지 망설이던 이성욱은 끝내 "팬 맞다. 너무 반가워서 아는척 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사비나와 이성욱은 동거하며 아들 이믿음(강준혁)을 두고 있다. 그러나 사비나는 이성욱을 버리고 떠난 아이앤케이(I&K) 본부장 최준기(이태성)와 만남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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