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무료만화
최신기사 ▽
'의사요한' 이세영, 정인기에 "이 환자 살리면 나도 나아질 것 같다" [TV캡처]
작성 : 2019년 07월 20일(토) 22:51 가+가-

의사요한 / 사진=SBS 의사요한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의사요한'에서 이세영은 죽어가는 재소자를 위해 끝까지 약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극본 김지운·연출 조수원)에서 강시영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재소자를 위해 약을 구했고 환자를 살리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남(정인기)은 강시영의 엄마 민태경(김혜은)에게 전화를 받았다. 그는 민태경에게 "시영이가 쓰러진 재소자를 위해서 약을 가지러 갔다"며 "예감이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민태경은 과거 의료사고를 냈던 강시영을 우려해 "시영이 그냥 집으로 보내라"고 말했다.

이어 강시영은 인근 병원에서 약을 구해 밖으로 나왔고 삼촌 오정남에게 "얼른 병원으로 가자"고 말했다. 하지만 오정남은 강시영에게 "시영아 그냥 가서 약만 가져다주고 바로 나오는 게 어떠냐. 삼촌이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시영은 "갑자기 왜 그러냐"라고 물었다. 오정남은 "네가 힘들까 봐 그렇다. 그 사람이 그 병일 확률도 0.0001% 정도라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를 듣고 강시영은 "맞다. 0.00001% 정도 밖에 안된다. 근데 나도 그랬다. 병원에서 나올 때 내가 다시 돌아갈 수 있는 확률도 그쯤이라고 느껴졌다"며 "만약 내가 이 환자를 살리면 나도 나을 것 같은 느낌 때문에 그렇다. 내가 약도 구했으니까 가능성도 조금 높아지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오정남은 "그래. 네 말이 맞다"며 강시영을 응원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