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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윤소이, 오창석에 "제발 내 일에서 빠져줘" 애원 [TV캡처]
작성 : 2019년 07월 19일(금) 20:15 가+가-

윤소이 오창석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태양의 계절' 윤소이가 오창석에게 제발 자기 일에서 빠져 달라고 애원했다.

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심미식품을 두고 또다시 부딪친 오태양(오창석)과 윤시월(윤소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시월은 한 대표의 지분을 사기 위해 그를 만났다. 하지만 한 대표는 윤시월을 만나기 직전 썬홀딩스의 전화를 받았다며 협상을 다시 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100억 원을 더 달라고 요구했다.

한 대표의 터무니없는 요구에 화난 윤시월은 그대로 오태양을 찾아갔다. 오태양은 "우리 회사에는 어쩐 일이냐"고 물었다. 윤시월은 "한 대표 만나고 오는 길"이라며 "한 대표 지분 사기로 했다며. 정말 이럴 거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오태양은 "착각하지 말라"며 "너 때문에 이러는 거 아니다. 너 정말 재벌가로 시집가서 호휘호식하더니 과거는 잊었구나"라며 황당해했다. 이어 "심미식품이 어떤 기업인지 모르냐. 내가 자란 보육원 후원했던 기업이다. 내가 대학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까지 준 기업이기도 하고. 그런 기업이 지금 도산 위기다. 그래서 좀 도와주겠다는 건데 너야말로 왜 이러냐"고 말했다.

아차 싶은 윤시월은 "나도 그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우린 심미식품이 필요하다. 우리가 인수해서 살리면 되는 거 아니냐. 심미식품 살리겠다. 그러니 넌 제발 여기서 빠져 달라"고 애원했다.

그럼에도 오태양은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난 그럴 생각 없다. 넌 내가 양지그룹을 믿을 거라고 생각하냐. 그동안 너희가 해온 짓이 있는데 내가 어떻게 믿냐"고 언성을 높였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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