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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아기 여권 잊은 채 미국 여행 떠난 사연 (세빌리아의 이발사)
작성 : 2019년 07월 18일(목) 23:24 가+가-

이민정 이병헌 세빌리아의 이발사 / 사진=MBC 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세빌리아의 이발사' 배우 이민정이 과거 미국 여행에 나서던 중 아들 준후의 여권을 놓고 온 사연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이민정이 건망증을 고백하며 의외의 매려을 발산했다.

이날 첫날 오픈 걱정에 바쁘게 출근한 이민정과 정채연, 수현은 가게에 도착하고 나서야 열쇠를 챙기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에 수현은 "아까 확인하려다 잊었다"면서 "다시 숙소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그러자 이민정은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미용실 주인에게 스페어 키가 있을까"하면서 주인에게 다가갔고 보조 열쇠를 얻어 왔다.

이에 이민정은 "다리에 힘이 풀렸다. 이렇게 당하면서도 늘 까먹는다. 예전에는 우리 아기랑 미국 여행 가다가 여권을 놓고 왔다. 아기라서 여권을 잊어버렸던 것이다. 결국 여행은 다음날로 미뤄야 했다. 그날 집에 가서 '내가 어떻게 이렇게 살았지' 하면서 자책했다"고 토로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이준후 군을 얻으며 행복한 육아 생활을 전념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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