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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실수!' 우하람·김영남 조, 남자 3m 스프링보드 싱크로 결승 10위[광주세계수영]
작성 : 2019년 07월 13일(토) 23:58 가+가-

사진=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우하람(21)과 김영남(23·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실수를 범하며 눈앞에 놓인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우하람과 김영남은 13일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드 결승에서 6차 시기 합계 372.33점을 기록, 10위로 결승 무대를 마쳤다.

한 번의 실수가 아쉬웠다. 우하람과 김영남은 3차 시기까지 깔끔한 연기를 선보이며 선두에 마크됐다. 하지만 4차시기, 공중에서 세 바퀴 반을 도는 기술을 하던 중 두 선수의 호흡이 맞지 않았다. 두 선수 모두 크게 흔들리고 타이밍도 맞지 않은 것. 이에 입수에서도 실수가 나왔다. 두 선수가 동일한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데, 큰 걸림돌이 발생한 것이다. 결국 순위는 6위로 떨어졌다.

두 선수는 6차 시기에서도 아쉬운 점수를 받으며 10위로 결승 무대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두 선수가 고개를 숙이긴 아직 이르다. 이틀 뒤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에서 실력을 다시 한번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한편 금메달은 차오위안-셰쓰이 조(중국·439.74점)에게 돌아갔다. 은메달은 다니엘 굿펠로-잭 로어 조(영국·415.02점)가 차지했다. 동메달은 후안 에르난데스-야헬 카스티요 조(멕시코·413.94점)가 목에 걸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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