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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정진영, 이정재에게 마지막 한 마디 "나처럼 포기하지마" [TV캡처]
작성 : 2019년 07월 12일(금) 23:24 가+가-

보좌관 이정재 정진영 / 사진=JTBC 보좌관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보좌관' 이정재가 정진영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며 절망했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환)에서는 장태준(이정재)의 고난이 전파를 탔다.

앞서 장태준은 송희섭(김갑수)에게 버림받았고, 불법 선거자금 수수의혹을 받던 이성민(정진영)의 죽음을 목격하면서 크나큰 충격과 절망에 빠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민은 장태준에게 "너가 검찰에 갈 필요 없다. 미안해할 필요도 없다. 사실은 모두 알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성민은 "선거 자금이 부족해서 포기하려 했을 때 후원금이 들어왔었다. 그 때 알았다. 네가 했다는 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성민은 "한번 눈을 감으면 제대로 세상을 보지 못한다. 내가 모두 안고 가겠다. 나처럼 포기하지 마라. 넌 나보다 강하니까"라며 장태준의 눈 앞에서 투신 자살을 했다.

이에 이성민의 죽음 이후 그가 진짜 불법자금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이어졌다. 이에 쓰러진 장태준을 연인 강선영(신민아)이 지키며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장태준은 빈소를 찾았고 유족들은 장태준을 원망했다. 멱살을 잡힌 장태준은 결국 얻어맞은 채 쫓겨나야 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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