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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릭 첫 승+박석민 4타점' NC, KT에 9-8 진땀승
작성 : 2019년 07월 12일(금) 22:55 가+가-

박석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NC 다이노스가 kt wiz를 제압했다.

NC는 12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와의 홈경기에서 9-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홈팀 NC는 43승1무44패를 기록했다. 3연패에 빠진 원정팀 KT는 42승1무48패가 됐다.

NC의 선발 크리스티안 프리드릭은 5이닝 7피안타 7탈삼진 3볼넷 4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박석민이 3안타(1홈런) 4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KT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는 5.1이닝 6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윤석민이 2안타 3타점으로 분전했다.

NC는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2회말 1사 1,3루 득점 찬스에서 노진혁의 적시타로 1점, 김형준의 유격수 땅볼 타구 때 1점 더 보태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3회말 1사 후 박민우와 제이크 스몰린스키의 연속 안타 뒤 박석민의 스리런 홈런으로 5-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NC와 KT는 번갈아가며 난타전을 벌였다.

KT도 물러서지 않고 반격에 나섰다. 5회초 선두타자 장성우의 볼넷, 심우준과 김민혁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다음 타자 오태곤의 2타점 적시타와 윤석민의 2타점 중전 안타로 1점 차로 따라 붙었다.

NC 역시 만만치 않았다. 6회말 1사 후 모창민과 노진혁의 연속 안타와 김태진의 홈런을 묶어 3득점을 올렸다.

KT는 7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유한준의 1타점 2루타로 1점, 윤석민의 1타점 2루타로 또다시 1점을 내며 6-8로 추격했다.

NC는 7회말 박민우와 박석민이 합작해 1점 더 달아났다.

KT는 8회초 김민혁의 안타와 오태곤이 볼넷을 골라낸 뒤 조용호의 2타점 3루타로 만회했으나, 더 이상의 추가 득점 없은 없었다.

NC는 마무리투수 원종현의 무실점 호투로 KT의 추격 의지를 끊었다. 경기는 NC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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