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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출신 힘찬, 오늘(12일) 강제추행 혐의 첫 공판
작성 : 2019년 07월 12일(금) 09:17 가+가-

힘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의 강제추행 혐의 첫 공판이 오늘(12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이관용)는 12일 10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힘찬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

힘찬은 지난해 7월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 힘찬과 지인 등 20대 남자 3명과 여자 3명이 함께 펜션에서 놀던 중 힘찬이 강제로 추행했다고 주장했다.

경찰 조사에서 힘찬은 "강제추행이 아니"며 "서로 호감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힘찬이 혐의를 부인한 만큼 이날 공판에서도 혐의 부인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양 측의 주장이 엇갈렸지만, 검찰은 참고인 진술 등을 살핀 결과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지난 4월 힘찬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2012년 싱글 앨범 '워리어(WARRIOR)'로 데뷔한 B.A.P는 '파워(POWER)', '노 머시(NO MERCY)', '원샷(ONE SHOT)'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방용국, 같은해 12월 젤로가 팀을 탈퇴했고 힘찬, 대현, 영제, 종업도 올해 2월 TS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B.A.P는 해체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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