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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 트와이스처럼" 러스티, '목말라' 차트인+신인상 꿈꾸며 데뷔 [종합]
작성 : 2019년 06월 24일(월) 16:11 가+가-

러스티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활기차고 활발하다'는 뜻을 지닌 걸그룹 러스티가 데뷔했다.

러스티(하린 진희 이솔 윤지 예령)의 데뷔 앨범 '목말라' 쇼케이스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저스트케이팝에서 진행됐다.

이날 하린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무대 위에 서 있는 게 아직도 꿈 같고 실감이 안 난다"면서 "좀 더 정신 바짝 차리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예령은 "오늘은 꿈을 이룬 날"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러스티의 데뷔곡 '목말라'는 슬랙 비트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중독성 있고 고급스러운 멜로디가 가미된 어반 일렉트로닉 R&B 장르의 곡이다. 사랑의 감정을 목마르다는 표현으로 이야기하는 주도적인 여성상을 표현했다.

윤지는 "'목말라'가 느낌을 내기 어려운 곡이라 생각해서 로맨스 영화를 많이 보면서 곡의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했고, 예령 역시 "아직 18세라 노래가 좀 어려웠다. 연애 감정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보면서 감정을 이입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러스티가 '목말라 있는 게 무엇이냐'는 질문도 나왔다. 윤지는 "아무래도 가수다 보니 다이어트를 기본적으로 해야 하지 않나. 아마도 음식에 목말라 있지 않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팬들의 사랑에 목말라 있다"고 덧붙였다.

러스티는 '목말라'로 차트인을 꿈꿨다. 러스티는 "국내 음원 차트 안에 진입하는 게 목표고 더 크게 바라는 게 있다면 올해 안에 신인상을 휩쓰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러스티 / 사진=방규현 기자


가요계는 최근 데뷔 러쉬를 맞았다. 러스티는 다른 그룹과는 다른 러스티만의 차별점으로 '에너지'를 꼽았다. 하린은 "저희가 다른 팀보다 에너지가 넘친다고 생각한다. 다섯 명이 한 명도 빠짐 없이 활발하고 엄청 건강하다. 잘 아프지도 않고. 그런 매력들이 다른 걸그룹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하린은 트와이스를 꼽았다. 하린은 "저희가 다같이 트와이스 선배님들을 존경한다. 트와이스 선배님들이 데뷔 5년차이시고 가장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셨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매무대 열심히 하시고 멤버분들끼리 사이도 좋아보이시더라.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저희도 사이를 좋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러스티는 대중에게 러스티가 어떤 그룹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털어놨다. 윤지는 "초심 잃지 않고 쭉 전진하는 러스티가 되고 싶다"고, 이솔은 "러스티가 지금처럼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고 언제나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하린은 "지금까지 저희를 도와주신 분들이 많으신데 그 분들께 보답할 수 있을 만큼 저희가 성공해서 그분들을 잊지 않고 보답해드리고 싶다", 진희는 "항상 열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 예령은 "팀명처럼 밝은, 활발한, 건강한 에너지를 전해드리는 팀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러스티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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