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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공익제보자 "양현석, 변호사 母 선임해준걸로 하라해" [TV캡처]
작성 : 2019년 06월 20일(목) 23:24 가+가-

비와이 마약 제보자 /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제보자와 양현석의 주장을 살펴봤다.

20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YG 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연예인의 마약 사건을 추적했다.

2016년 8월 22일 밤 비와이의 마약 혐의를 진술하고 온 제보자. 이후 제보자는 YG 사옥에서 양현석과 독대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제보자는 양현석 대표가 자신에게 오자마자 "핸드폰 꺼놓을 테니까 너도 핸드폰 끄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양현석 또한 제보자 A씨와 만남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주장하는 대화 내용은 달랐다.

양현석은 "저희는 계약서에 연애 금지라는 조항이 있다. 성공하기 전까지 연애하는 거 절대 못하게 했는데 A를 만나고 마약한 것 같다고 소문이 났다. 만나서는 안 된다고 판단한 거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보자의 주장은 달랐다. A 씨는 "앉자마자 '너 진술 번복하라고. 사례해주겠다고. 변호사 붙여주겠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양현석은 "거짓진술을 하지 말라고, 네가 좋아서 만난 거라면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라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제보자는 "그때 내가 21살이었다. 너 연예계에서 사라지는 건 일도 아니라고 해서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너 때문에 선임비가 다달이 나간다고 (양현석이) 말했다"면서도 "변호사는 엄마가 선임해준걸로 하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1차때 비와이와 마약을 했다고 한 진술을 결국 2차에서 뒤집었다. 제보자는 "옆에 변호사가 저를 보고 있길래 꼭 감시당하는 기분이 들어 그렇게 말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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