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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3안타' KIA, SK 꺾고 위닝시리즈…두산, NC 제압
작성 : 2019년 06월 20일(목) 22:14 가+가-

김선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KIA 타이거즈가 SK 와이번스를 제압하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KIA는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의 홈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 1승을 챙긴 KIA는 30승1무42패를 기록했다. 반면 SK는 48승1무24패가 됐다.

KIA의 선발투수 홍건희는 7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타선에서는 김선빈이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팀 승리에 팀을 보냈다.

SK의 선발투수 이승진은 1이닝 동안 3볼넷 1탈삼진 2실점으로 부진해 조기 강판됐다. 타선에서는 정의윤이 홈런을 포함 2안타 5타점을 획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다. 2회말 최형우, 이창진, 류승현이 SK의 이승진에게 볼넷을 골라내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선빈이 바뀐 투수 박민호를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창진은 한승택이 병살타를 기록할 때 홈베이스를 밟았다. KIA는 2-0으로 앞서나갔다.

KIA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최형우가 우중간 2루타를 뽑아내며 1점을 추가했다. 4회말 1사 2루에서는 김선빈의 적시타로 1점을 더 쌓았다. 5회말에는 최형우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획득했다. KIA는 5-0으로 경기를 리드했다.

SK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7회초 1사 1루에서 정의윤이 홍건희의 초구를 공략해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8회말에도 정의윤이 또 한 번 해결사로 나섰다. 2사 만루 찬스에서 우중간으로 뻗어가는 3타점 2루타를 휘두르며 팀에 3점을 선물했다. 경기는 5-5 원점이 됐다.

마지막에 웃은 팀은 KIA였다. 8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김선빈의 적시타와, 상대 투수의 연속 폭투로 3점을 획득하며 8-5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두산 베어스는 같은 시간 서울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를 14-2로 완파했다. 4연승을 달린 두산은 48승27패가 됐다. 반면 NC는 6연패 수렁에 빠지며 36승 37패가 됐다.

두산의 선발투수 린드블럼은 6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2실점 역투를 선보이며 시즌 11승(1패)를 올렸다. 타선에서는 3회말에만 대거 10점을 뽑아내며 경기 초반부터 승기를 거머쥔 채 NC를 상대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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